서울 광진구청이 구의동 테크노마트에 내려졌던 입주민 강제 퇴거명령을 내일(7일) 오전 9시 부로 해제합니다.
광진구청은 이틀에 걸쳐 긴급안전점검을 했지만, 구조적 안전에 큰 문제가 발견돼지 않았다며 대피명령을 해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광진구청은 진동의 원인 가능성이 큰 판매동 11층의 체험 영화관과 피트니스센터는 출입을 통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진구청은 이틀에 걸쳐 긴급안전점검을 했지만, 구조적 안전에 큰 문제가 발견돼지 않았다며 대피명령을 해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광진구청은 진동의 원인 가능성이 큰 판매동 11층의 체험 영화관과 피트니스센터는 출입을 통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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