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포항과 구미 등 7개 시·군의 도시가스 요금을 0.2~3.8% 내리고 안동지역은 동결했습니다.
주택난방용 공급비용은 ㎥당 포항이 0.85원, 구미·김천·칠곡 0.2원, 경주·영천 4.54원, 영주 2.97원 내렸습니다.
안동지역은 8.4%의 인상 요인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동결 조치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주택난방용 공급비용은 ㎥당 포항이 0.85원, 구미·김천·칠곡 0.2원, 경주·영천 4.54원, 영주 2.97원 내렸습니다.
안동지역은 8.4%의 인상 요인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동결 조치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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