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후 1시57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천동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 무심천에서 사람이 떠내려가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목격자는 경찰에서 남학생으로 보이는 사람이 떠내려가고 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가 오면서 물이 불어나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무심천 일대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목격자는 경찰에서 남학생으로 보이는 사람이 떠내려가고 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가 오면서 물이 불어나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무심천 일대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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