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밤 9시 15분쯤 서울 군자동의 한 세탁소에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세탁소 주인 54살 송 모 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7백6십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이 사고로 세탁소 주인 54살 송 모 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7백6십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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