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상습 정체지역인 시내 21개 구간에 대해 차선을 늘리는 방법 등으로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연결도로인 남부순환로의 서초나들목~예술의전당 사이 구간이 4차로에서 5차로로 넓혀지고, 서부간선도로 철산교~금천 나들목 구간이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됩니다.
또, 북부간선도로 목동IC~구리시계 차로가 2차로에서 3차로로 확대되고 동부간선도로 군자 IC, 중량 IC에는 진출로가 증설됩니다.
서울시는 정체 구간별로 개선 방안을 마련해 관계기관과 협의한 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연결도로인 남부순환로의 서초나들목~예술의전당 사이 구간이 4차로에서 5차로로 넓혀지고, 서부간선도로 철산교~금천 나들목 구간이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됩니다.
또, 북부간선도로 목동IC~구리시계 차로가 2차로에서 3차로로 확대되고 동부간선도로 군자 IC, 중량 IC에는 진출로가 증설됩니다.
서울시는 정체 구간별로 개선 방안을 마련해 관계기관과 협의한 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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