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오전 10시 45분쯤 경기도 부천시 한 아파트 지하 2층에서 이 아파트 관리소장 60살 조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숨지기 전, 아파트 부녀회와 다퉜다는 주민들의 말 등을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찰은 조 씨가 숨지기 전, 아파트 부녀회와 다퉜다는 주민들의 말 등을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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