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등록금은 4년제 국공립대학이 평균 1%, 사립대가 2%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대학별 현황을 집계한 결과 국공립대학이 연간 425만 6천 원으로 1.1% 올랐고, 사립대학은 767만 7천 원으로 2.3%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국공립대 인상률이 낮아졌고, 사립대는 높아졌습니다.
또 3% 이상 올린 곳은 건국대와 단국대, 중앙대 등 57개에 달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대학별 현황을 집계한 결과 국공립대학이 연간 425만 6천 원으로 1.1% 올랐고, 사립대학은 767만 7천 원으로 2.3%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국공립대 인상률이 낮아졌고, 사립대는 높아졌습니다.
또 3% 이상 올린 곳은 건국대와 단국대, 중앙대 등 57개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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