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합니다.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봄은 너무도 짧습니다. 그 순간을 영원히 잡아두고 싶습니다.
포슬린 아티스트 한지민님이 그 봄을 잡아 가두고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요?
달 항아리에 화려한 색감을 입혀 한국 도자 역사를 새롭게 쓰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봅니다.
영상취재 : 정재성 기자
영상편집 : 원동주
포슬린 아티스트 한지민님이 그 봄을 잡아 가두고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요?
달 항아리에 화려한 색감을 입혀 한국 도자 역사를 새롭게 쓰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봅니다.
영상취재 : 정재성 기자
영상편집 : 원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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