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밤 10시 40분쯤 서울 잠실동 석촌호수 사거리에서 38살 최 모 씨가 몰던 시외버스가 유턴하던 택시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사 36살 유 모 씨와 버스 승객 54살 노 모 씨가 크게 다쳤고, 61살 안 모 씨 등 버스 승객 7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승객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사 36살 유 모 씨와 버스 승객 54살 노 모 씨가 크게 다쳤고, 61살 안 모 씨 등 버스 승객 7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승객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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