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취약계층에 일자리 등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한국사회적 기업진흥원이 공식 출범합니다.
진흥원은 사무실에 20여 개의 사회적 기업가 인큐베이팅룸을 설치하고 사회적 기업 창업공간과 컨설팅 등의 지원 서비스를 할 방침입니다.
특히 올해는 112억의 예산을 투입해 천600명의 사회적 기업가를 지원·육성하는 '청년 등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을 중점 진행할 계획입니다.
진흥원은 사무실에 20여 개의 사회적 기업가 인큐베이팅룸을 설치하고 사회적 기업 창업공간과 컨설팅 등의 지원 서비스를 할 방침입니다.
특히 올해는 112억의 예산을 투입해 천600명의 사회적 기업가를 지원·육성하는 '청년 등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을 중점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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