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영남 제설 총력…복구 '막막'
폭설이 내린 영동과 영남지역은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많은 눈이 와 완전 정상화에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 "KT&G, 흡연자 폐암 배상책임 없다"
폐암 환자 등이 국내 최초로 제기한 '담배소송'에서 담배 제조사인 KT&G에 배상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1심과 달리 흡연과 폐암 사이의 인과관계를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 미 항모 참여 한미훈련 28일부터 실시
미 항공모함이 참여하는 대규모 한미 합동군사훈련인 '키 리졸브'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실시됩니다.
▶ 구제역 매몰지 24시간 감시체제 도입
구제역 가축 매몰지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매몰지 주변을 IT 장비로 24시간 감시하는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또 앞으로 3년간 구제역 매몰지 환경이 집중적으로 관리됩니다.
▶ 사교육비 첫 감소…특성화고는 급증
초중고 학생들의 지난해 사교육비가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특성화고 학생들의 사교육비는 10% 넘게 급증했습니다.
▶ 여야, 2월 임시국회 18일 개회 합의
여야가 2월 임시국회를 오는 18일 개회하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2월 국회를 민생국회로 정하고 5개 특위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 부인 살해 후 12년간 보관한 남편 검거
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12년 동안 시신을 자신의 집에 보관해 온 남편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 10대가 초등학생 감금·성매매 강요
초등학생을 납치해 감금한 뒤 성매매를 강요한 10대 2명이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가출한 뒤 용돈을 벌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폭설이 내린 영동과 영남지역은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많은 눈이 와 완전 정상화에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 "KT&G, 흡연자 폐암 배상책임 없다"
폐암 환자 등이 국내 최초로 제기한 '담배소송'에서 담배 제조사인 KT&G에 배상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1심과 달리 흡연과 폐암 사이의 인과관계를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 미 항모 참여 한미훈련 28일부터 실시
미 항공모함이 참여하는 대규모 한미 합동군사훈련인 '키 리졸브'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실시됩니다.
▶ 구제역 매몰지 24시간 감시체제 도입
구제역 가축 매몰지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매몰지 주변을 IT 장비로 24시간 감시하는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또 앞으로 3년간 구제역 매몰지 환경이 집중적으로 관리됩니다.
▶ 사교육비 첫 감소…특성화고는 급증
초중고 학생들의 지난해 사교육비가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특성화고 학생들의 사교육비는 10% 넘게 급증했습니다.
▶ 여야, 2월 임시국회 18일 개회 합의
여야가 2월 임시국회를 오는 18일 개회하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2월 국회를 민생국회로 정하고 5개 특위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 부인 살해 후 12년간 보관한 남편 검거
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12년 동안 시신을 자신의 집에 보관해 온 남편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 10대가 초등학생 감금·성매매 강요
초등학생을 납치해 감금한 뒤 성매매를 강요한 10대 2명이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가출한 뒤 용돈을 벌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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