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새벽 4시45분쯤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이 화재로 아파트 주민 46살 임 모 씨가 숨지고 3명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불은 아파트 11층을 모두 태우고 나서 약 25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아파트 주민 46살 임 모 씨가 숨지고 3명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불은 아파트 11층을 모두 태우고 나서 약 25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