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광복 이후 독도에서 주민이 거주한 모습과 삶을 담은 독도주민 생활사를 발간했습니다.
도는 화보의 성격을 살려 국배판 크기에 총 105쪽 분량으로 독도주민 생활사 1천 부를 펴내 전국 주요 도서관과 기관, 연구단체에 배부했습니다.
독도주민 생활사는 여명기, 개척기, 정착기 등 3시기로 나눠 기록됐으며 영어와 일본어 등 외국어로도 번역해 발간됩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도는 화보의 성격을 살려 국배판 크기에 총 105쪽 분량으로 독도주민 생활사 1천 부를 펴내 전국 주요 도서관과 기관, 연구단체에 배부했습니다.
독도주민 생활사는 여명기, 개척기, 정착기 등 3시기로 나눠 기록됐으며 영어와 일본어 등 외국어로도 번역해 발간됩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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