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욕설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누리꾼 A 씨는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서울중앙지법에서 근무하는 여직원이 자신과의 통화 도중 욕설을 하고 낄낄댔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는 또 "해당 직원은 권위주의에 빠져 있다"면서 "민원 글을 올려라. 이만 끊겠다"는 말도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지 하루가 지난 현재 11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누리꾼 A 씨는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서울중앙지법에서 근무하는 여직원이 자신과의 통화 도중 욕설을 하고 낄낄댔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는 또 "해당 직원은 권위주의에 빠져 있다"면서 "민원 글을 올려라. 이만 끊겠다"는 말도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지 하루가 지난 현재 11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