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날인 오늘, 즐거운 명절을 앞두고 있는데다 추위까지 풀려서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약 40여 일간 지속되던 한파가 감쪽같이 풀렸는데요,
오늘 아침 대부분지방 어제보다 기온이 약 5도에서 10도가량 높은 상태고요,
특히, 서울의 기온은 어제보다 약 9도가량 높은 영하 4도 정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낮이 되면 기온이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대부분 영상 5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옷차림 한결 가볍게 하셔도 좋겠습니다.
<2>손꼽아 기다리던 설 연휴가 내일부터 시작되는데요,
이번 설 연휴 내내 큰 추위가 없는데다가 오히려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활동하시거나 이동하시기에 큰 무리가 없겠는데요,
다만, 목요일 오전과 금요일 오후 한때 중부지방에 눈이나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요,
아침과 밤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그리고 징검다리 연휴가 마무리되는 이번 주말은 명절 때보다도 더 포근해서 마치 초봄 같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도>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주의하실 점은 아침 안개와 건조한 날씨인데요,
벌초나 성묘하실 때는 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현재>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 영하 4도, 대전 영하 9도, 부산 영하 2도 정도 보이고 있습니다.
<최고>낮기온은 서울 영상 5도, 광주와 대구 영상 8도 등으로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주간>설 당일과 다음날 중부지방의 눈비를 제외하면 당분간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명시경 기상캐스터)
약 40여 일간 지속되던 한파가 감쪽같이 풀렸는데요,
오늘 아침 대부분지방 어제보다 기온이 약 5도에서 10도가량 높은 상태고요,
특히, 서울의 기온은 어제보다 약 9도가량 높은 영하 4도 정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낮이 되면 기온이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대부분 영상 5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옷차림 한결 가볍게 하셔도 좋겠습니다.
<2>손꼽아 기다리던 설 연휴가 내일부터 시작되는데요,
이번 설 연휴 내내 큰 추위가 없는데다가 오히려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활동하시거나 이동하시기에 큰 무리가 없겠는데요,
다만, 목요일 오전과 금요일 오후 한때 중부지방에 눈이나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요,
아침과 밤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그리고 징검다리 연휴가 마무리되는 이번 주말은 명절 때보다도 더 포근해서 마치 초봄 같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도>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주의하실 점은 아침 안개와 건조한 날씨인데요,
벌초나 성묘하실 때는 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현재>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 영하 4도, 대전 영하 9도, 부산 영하 2도 정도 보이고 있습니다.
<최고>낮기온은 서울 영상 5도, 광주와 대구 영상 8도 등으로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주간>설 당일과 다음날 중부지방의 눈비를 제외하면 당분간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명시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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