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C&그룹의 비자금 조성 등 의혹과 관련해 임갑표 전 C&그룹 수석부회장 등 임원 6명을 사기와 배임, 증권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영장실질심사에서 서울중앙지법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임병석 C&그룹 회장과 함께 사기 대출을 받고 거액의 회사 자금을 빼돌린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법원은 양 모 전 C&상선 대표 임원 3명에 대해서는 "증거를 없애고 도주할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牛步정윤모" 산타랠리&2011 신묘년 대박 종목 전격 大 공개 무료 온라인 방송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장실질심사에서 서울중앙지법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임병석 C&그룹 회장과 함께 사기 대출을 받고 거액의 회사 자금을 빼돌린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법원은 양 모 전 C&상선 대표 임원 3명에 대해서는 "증거를 없애고 도주할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牛步정윤모" 산타랠리&2011 신묘년 대박 종목 전격 大 공개 무료 온라인 방송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분야별 인기뉴스
-
-
02:11
-
-
-
-
-
-
02:08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