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 파업과 관련해 노조간부 첫 구속자가 나왔습니다.
울산지검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점거농성을 주도하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비정규직 노조간부 장 모 씨를 구속수감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15일 현대차 시트사업부 공장과 1공장, 지난 17일 3공장 점거농성을 주도하고 이를 막는 관리직 사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는 지난 15일부터 정규직화를 촉구하면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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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15일 현대차 시트사업부 공장과 1공장, 지난 17일 3공장 점거농성을 주도하고 이를 막는 관리직 사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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