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새벽 1시 15분쯤 광주광역시 송하동에서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심하게 찌그러진 차량 안에 갇혔던 44살 운전자 임 씨는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면허 취소에 해당할 만큼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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