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한나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정권 의원은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와 관련해 임명에 무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MBN과의 통화에서 조 후보자의 과거 발언에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그동안의 경력 등을 감안할 때 경찰청장으로서의 업무 수행에 적절한 사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야당은 물론 한나라당 일부 의원들도 반대 의견이 있지만 6대 4 정도로 임명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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