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재보궐 선거를 열흘 앞두고 휴일인 오늘(18일)도 여야 후보들은 표심잡기에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이번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라 할 수 있는 서울 은평을에 출마한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는 오늘 오전 8시쯤지역 내 조기축구회를 찾아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민주당 장상 후보는 지역 교회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고, 오후에는 시장을 돌며 바닥 민심 읽기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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