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내일(21일)부터 시작하는 국회 상임위원회 곳곳에서 핵심 현안을 놓고 또다시 격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세종시 수정과 4대 강 사업, '스폰서 검사' 특검, 천안함 사태와 관련한 대북결의안, 야간집회 금지 등을 둘러싸고 불꽃 공방전이 예상됩니다.
무엇보다도 세종시의 `운명'이 가려질 국토해양위는 여야 간 치열한 전쟁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오는 22일 국토위에서 세종시 수정 법안들을 표결 처리한다는데 합의했으나, 여권 내부에서 '본회의 회부 뒤 표결 처리' 의견이 표출되면서 진통을 겪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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