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살아남은 오세훈 시장과 김문수 지사,
요즘 '격세지감'이라는 말을 자주 떠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야권 위주로 재편된 시의회와 기초단체,
불과 며칠 전과 비교하면 180도 달라진 것인데요.
관련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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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격세지감'이라는 말을 자주 떠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야권 위주로 재편된 시의회와 기초단체,
불과 며칠 전과 비교하면 180도 달라진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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