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스폰서 검사' 의혹의 수사를 위한 특검 도입을 전향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와 민주당 박지원 원대대표는 국회에서 첫 공식 회동을 하고, 특검을 검토하되 조사 범위는 조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습니다.
양당 원내대표는 또 이번 달 중 하루 '원 포인트' 국회 본회의를 열어 시급한 민생법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와 민주당 박지원 원대대표는 국회에서 첫 공식 회동을 하고, 특검을 검토하되 조사 범위는 조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습니다.
양당 원내대표는 또 이번 달 중 하루 '원 포인트' 국회 본회의를 열어 시급한 민생법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