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가 향년 96세로 별세했습니다.
손 여사는 오늘(7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숙환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손 여사는 김 전 대통령과의 사이에서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을 아들로 뒀습니다.
[ 이시열 기자 easy10@mbn.co.kr ]
손 여사는 오늘(7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숙환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손 여사는 김 전 대통령과의 사이에서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을 아들로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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