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흘 만에 또 대표적 험지를 찾아 민생 행보를 이어갑니다.
지난 2일 험지인 경기 구리를 찾아 전통시장을 방문한 한 위원장은 오늘(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을 만날 예정입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에서 민심을 청취하는 동시에 총선 지지를 호소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경동시장이 있는 서울 동대문구는 갑·을 선거구에서 제19대 총선부터 3차례 연속 민주당 후보가 당선돼 국민의힘 입장에서 '험지'로 분류된 지역입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
지난 2일 험지인 경기 구리를 찾아 전통시장을 방문한 한 위원장은 오늘(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을 만날 예정입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에서 민심을 청취하는 동시에 총선 지지를 호소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경동시장이 있는 서울 동대문구는 갑·을 선거구에서 제19대 총선부터 3차례 연속 민주당 후보가 당선돼 국민의힘 입장에서 '험지'로 분류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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