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조금 전 신형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의 첫 시험발사를 어제(24일)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이번 시험이 무기체계의 부단한 갱신과정"이며 "정기적이며 의무적인 활동"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시험은 주변 국가의 안전에 그 어떤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지역의 정세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중앙통신은 "이번 시험이 무기체계의 부단한 갱신과정"이며 "정기적이며 의무적인 활동"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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