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국, 일본 3국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적극적으로 차단하기 위햔 새로운 '대북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미일 국가안보실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회의를 열고 북한의 핵 개발 자금 마련을 위한 사이버 활동에 3국 연계 대응, 가짜뉴스 대응 공조 강화 등에 합의했습니다.
한미일은 또, 북한의 우주 및 탄도미사일 시험 등을 예의 주시하고 대응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노태현 기자 nth302@mbn.co.kr ]
한미일 국가안보실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회의를 열고 북한의 핵 개발 자금 마련을 위한 사이버 활동에 3국 연계 대응, 가짜뉴스 대응 공조 강화 등에 합의했습니다.
한미일은 또, 북한의 우주 및 탄도미사일 시험 등을 예의 주시하고 대응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노태현 기자 nth302@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