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수영, 윤두현, 윤창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이해식, 조오섭 의원이 MBN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주관한 '참 괜찮은 의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2019년부터 연 2회 시상하는 '참 괜찮은 의원상'은 사회적 갈등 해소와 민생 입법에 주력한 국회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해 왔습니다.
[정태진 기자 jtj@mbn.co.kr]
지난 2019년부터 연 2회 시상하는 '참 괜찮은 의원상'은 사회적 갈등 해소와 민생 입법에 주력한 국회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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