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이 MBN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주관해 2023년 상반기 의정 활동을 평가한 '참 괜찮은 의원상'을 수상했습니다.
윤 의원은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를 위한 실손비서 도입법 제정 노력과 인구감소지역법 등 저출생과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법안 발의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인 윤 의원은 "귀중한 상을 받게 돼 대단히 영광스럽다"며 "민생과 경제 정책을 중심으로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윤창현 / 국민의힘 의원
- "국민들에게 불편한 제도들을 고치는 이런 수리공의 심정으로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태진 기자 jtj@mbn.co.kr]
영상취재 : 이우진 기자 배완호 기자
영상편집 : 윤 진
윤 의원은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를 위한 실손비서 도입법 제정 노력과 인구감소지역법 등 저출생과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법안 발의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인 윤 의원은 "귀중한 상을 받게 돼 대단히 영광스럽다"며 "민생과 경제 정책을 중심으로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윤창현 / 국민의힘 의원
- "국민들에게 불편한 제도들을 고치는 이런 수리공의 심정으로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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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 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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