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사령부 앤드루 해리슨 부사령관이 월북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의 송환을 위해 북한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해리슨 부사령관은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협상이 진행 중이라 자세히 말할 수 없지만, 북한과의 직통 전화기 일명 '핑크폰'을 통해 북한군과 연락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 조경진 기자 nice2088@mbn.co.kr ]
해리슨 부사령관은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협상이 진행 중이라 자세히 말할 수 없지만, 북한과의 직통 전화기 일명 '핑크폰'을 통해 북한군과 연락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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