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톨루카 지역에서 현지시각 26일 오후 5시쯤 한국인 교민 30대 남성 두 명이 총격을 당했습니다.
외교부는 "총격범은 사건 직후 현장을 달아나, 현지 경찰에 신속한 범인 검거와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태희 기자 kim.taehee@mbn.co.kr]
외교부는 "총격범은 사건 직후 현장을 달아나, 현지 경찰에 신속한 범인 검거와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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