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국방장관이 특전사로 구성된 1천 명 규모의 해외파병부대를 7월1일 창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KTV 한국정책방송과의 대담에서 유엔의 파병 요청이 오면 한 달 이내에 파병하기 위해서는 전담부대 창설이 필요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파병부대는 1천 명 규모로 창설되지만 예비지정부대와 별도지정부대 각각 1천 명 씩 모두 3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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