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기자 AI 리나가 선정한 오늘의 뉴스픽입니다.
고위공직자 67명의 재산이 공개됐습니다.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새로 임용되거나 퇴직한 고위공직자 67명의 재산등록 사항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방승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이 95억 7,463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본인 명의의 대전 서구, 유성구 소재 건물이 모두 54억 2,000만 원으로 재산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또 경기도 안성시, 대전 유성구 등 본인 명의로 된 토지가 18억 7,366만 원이었으며, 본인과 배우자, 두 자녀가 가진 예금은 30억 7,000만 원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많은 재산을 신고한 이는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입니다.
지 청장은 토지 28억 9,000만 원, 건물 17억 2,000만 원 등 총 52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이용수 외교부 주아르헨티나 대사관 특명전권대사가 36억 8,000만 원을 신고해 뒤를 이었습니다.
퇴직자 중에는 백경란 전 질병관리청장이 60억 9,000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박원석 전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과 채희봉 전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각각 47억 원, 44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지금까지 가상기자 AI 리나가 전해 드렸습니다.
고위공직자 67명의 재산이 공개됐습니다.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새로 임용되거나 퇴직한 고위공직자 67명의 재산등록 사항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방승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이 95억 7,463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본인 명의의 대전 서구, 유성구 소재 건물이 모두 54억 2,000만 원으로 재산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또 경기도 안성시, 대전 유성구 등 본인 명의로 된 토지가 18억 7,366만 원이었으며, 본인과 배우자, 두 자녀가 가진 예금은 30억 7,000만 원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많은 재산을 신고한 이는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입니다.
지 청장은 토지 28억 9,000만 원, 건물 17억 2,000만 원 등 총 52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이용수 외교부 주아르헨티나 대사관 특명전권대사가 36억 8,000만 원을 신고해 뒤를 이었습니다.
퇴직자 중에는 백경란 전 질병관리청장이 60억 9,000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박원석 전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과 채희봉 전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각각 47억 원, 44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지금까지 가상기자 AI 리나가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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