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기업들의 실적 호전에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은행 규제 방안에 대한 충격이 지속하면서 또다시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이틀 연속 세자릿수 낙폭을 기록한 다우지수는 현지시각으로 오전 10시 현재 0.65% 내린 만322를 기록하며 사흘째 하락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P 500 지수는 0.93% 내린 천108을, 나스닥 지수는 0.93% 하락한 2천244를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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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세자릿수 낙폭을 기록한 다우지수는 현지시각으로 오전 10시 현재 0.65% 내린 만322를 기록하며 사흘째 하락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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