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김은미 앵커
<출연자>
하태경 / 국민의힘 의원
"최종 책임은 모두 서훈 전 국장원장에 있다"
"서해 공무원 사건·북송 사건 모두 서훈에 책임 있어"
"서훈, 어디 있는지 몰라…인터폴 수배해야"
"합동 심사 결과에 '귀순 의사 확실하다' 돼 있어"
"국정원이 청와대도 민주당도 속인 것"
"대한민국이 국제적으로 창피한 나라 돼"
"최종 수사 결과 따라 윤 대통령 사과해야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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