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의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F-35A 여섯대가 오늘(5일) 한반도에 전개했습니다.
국방부는 "F-35A 전투기는 오는 14일까지 우리 공군과 연합훈련을 시행한다"며 "한미동맹의 강력한 억제력을 현시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조경진 기자 nice2088@mbn.co.kr ]
국방부는 "F-35A 전투기는 오는 14일까지 우리 공군과 연합훈련을 시행한다"며 "한미동맹의 강력한 억제력을 현시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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