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기념품 1호인 '윤석열 대통령 기념시계'가 오늘(25일) 공개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지난 10일 취임식에서 함께 연단에 오른 '오징어 게임'의 '깐부 할아버지'로 유명한 배우 오영수(77) 씨를 비롯해 육지승(9) 어린이, 김나윤(29) 선수 등 '국민희망대표' 20인을 초청해 기념시계를 직접 선물하고 집무실을 소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용산 집무실 문턱을 낮춰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마련한 행사"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제작 이혜원(hyewon@mbn.co.kr)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지난 10일 취임식에서 함께 연단에 오른 '오징어 게임'의 '깐부 할아버지'로 유명한 배우 오영수(77) 씨를 비롯해 육지승(9) 어린이, 김나윤(29) 선수 등 '국민희망대표' 20인을 초청해 기념시계를 직접 선물하고 집무실을 소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용산 집무실 문턱을 낮춰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마련한 행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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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 이혜원(hyew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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