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특임장관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업무를 중단한 채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습니다.
특임장관 비서실 관계자는 주 장관이 지방 체류 중 고열에 시달려 경북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주 장관이 확진 판정을 받고 나서 서울로 올라와 아산병원에 입원했고 상태는 그리 심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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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임장관 비서실 관계자는 주 장관이 지방 체류 중 고열에 시달려 경북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주 장관이 확진 판정을 받고 나서 서울로 올라와 아산병원에 입원했고 상태는 그리 심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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