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영국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 참석과 오스트리아, 스페인 순방을 위해 내일(11일) 출국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의 기간 영국, 호주, EU 정상과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인데, 청와대는 관심이 집중되는 한일 회담을 두고선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조창훈 기자 / chang@mbn.co.kr ]
문 대통령은 이번 회의 기간 영국, 호주, EU 정상과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인데, 청와대는 관심이 집중되는 한일 회담을 두고선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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