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제64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규모 행사가 열렸죠? 광복절 경축사에서 이 대통령은 '개혁'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는데요. 박희태 대표가 이 '개혁'을 적극적이고 속도있게 추진하기 위해 '특사'로 나섰습니다. 또, 민주당 김유정 대변인은 광복절을 맞아 대변인직에서 풀려나는 '광복절 특사'가 됐다며 고별사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 현장, 팝콘영상에서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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