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 7주년을 맞아 여야는 잇따라 의견을 내고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연평해전에서 사망한 여섯 분의 용사들, 그 영웅들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오늘(29일)을 계기로 대북 경계심과 안보 의식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연평해전의 전사자 6명에 대해 심심한 명복을 빈다고 짧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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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연평해전에서 사망한 여섯 분의 용사들, 그 영웅들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오늘(29일)을 계기로 대북 경계심과 안보 의식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연평해전의 전사자 6명에 대해 심심한 명복을 빈다고 짧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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