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자 정책기획협의회가 오는 3일 외교통상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문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오늘(1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안보환경, 금융위기 등이 의제로 다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변인은 이어 우리 쪽에서는 오준 다자외교조정관이, 미국 측은 앤 매리 슬로터 국무부 정책실장, 일본 측은 코로 뱃쇼 일본 외무성 총합정책국장이 참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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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오늘(1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안보환경, 금융위기 등이 의제로 다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변인은 이어 우리 쪽에서는 오준 다자외교조정관이, 미국 측은 앤 매리 슬로터 국무부 정책실장, 일본 측은 코로 뱃쇼 일본 외무성 총합정책국장이 참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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