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오전 청와대 경내로 원앙새 암·수 한 쌍이 찾아와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청와대는 "원앙새가 금실의 상징으로 불린다"면서 "경내에서 발견된 것은 흔치 않은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경내외에 24마리의 꽃사슴이 생활하고 있다"면서 "행복을 전파하는 원앙새까지 찾아와 꽃사슴들에게 금실을 전하고 간 듯 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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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원앙새가 금실의 상징으로 불린다"면서 "경내에서 발견된 것은 흔치 않은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경내외에 24마리의 꽃사슴이 생활하고 있다"면서 "행복을 전파하는 원앙새까지 찾아와 꽃사슴들에게 금실을 전하고 간 듯 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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