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서울현충원은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동작동 현충원 곳곳에서 '열린 현충원' 행사를 개최한다고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에 현충문 광장에서 현충원 의장대의 근무 교대식과 절도있는 동작시범이 펼쳐지며 6, 8, 10일 사흘 동안에는 오후 7시 현충관에서 군 복무 중인 가수 성시경이 진행하는 국방부 군악대의 벚꽃 음악회가 열립니다.
한편, 서울현충원은 1955년 문을 연 이래 처음으로 현충탑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쉽게 참배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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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에 현충문 광장에서 현충원 의장대의 근무 교대식과 절도있는 동작시범이 펼쳐지며 6, 8, 10일 사흘 동안에는 오후 7시 현충관에서 군 복무 중인 가수 성시경이 진행하는 국방부 군악대의 벚꽃 음악회가 열립니다.
한편, 서울현충원은 1955년 문을 연 이래 처음으로 현충탑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쉽게 참배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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