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추경의 최대 목표는 일자리 만들기"라며, "관련 부처 장관과 지자체장 모든 공직자는 새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들겠다는 각오로 전력을 다해 뛰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울 구로동 관악고용지원센터를 방문해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특히 사회적 일자리는 한 가계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에게 우선 돌아가도록 꼼꼼하고 면밀하게 챙겨달라"고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중복이나 낭비가 없도록 효율적으로 예산을 쓰는 건전집행도 중요하다"며 꼼꼼한 현장점검을 당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대통령은 서울 구로동 관악고용지원센터를 방문해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특히 사회적 일자리는 한 가계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에게 우선 돌아가도록 꼼꼼하고 면밀하게 챙겨달라"고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중복이나 낭비가 없도록 효율적으로 예산을 쓰는 건전집행도 중요하다"며 꼼꼼한 현장점검을 당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