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은 물고기가 물속에 사는 것처럼 정치는 현장에서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오는 4·29 재보궐 선거에 출마할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에 머물고 있는 정 전 장관은 주변 분들
의 조언이 이곳 생활을 접고 귀국을 결심하게 된 배경이 됐다며 백지장도 맞들면 힘이 덜 들지 않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전 장관은 앞으로 공천 문제에 대해 당 지도부와 잘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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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머물고 있는 정 전 장관은 주변 분들
의 조언이 이곳 생활을 접고 귀국을 결심하게 된 배경이 됐다며 백지장도 맞들면 힘이 덜 들지 않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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