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어제(12일) 정기국회 격인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외무상으로 임명된 리선권을 국무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했습니다.
리수용 당 국제담당 부위원장 후임으로 추정되는 김형준 역시 국무위원회 위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작년 말 노동당 전원회의를 통해 개편된 핵심 외교라인이 국무위원에 진입한 셈입니다.
리수용 당 국제담당 부위원장 후임으로 추정되는 김형준 역시 국무위원회 위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작년 말 노동당 전원회의를 통해 개편된 핵심 외교라인이 국무위원에 진입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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