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교민 225명이 오늘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현대건설을 비롯한 25개 기업인 106명은 쿠웨이트 정부의 '예외입국'을 허가받아 교민들이 타고 온 특별기편으로 출국했습니다.
현재까지 쿠웨이트의 기업인 예외입국을 허가받은 나라는 한국 말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건설을 비롯한 25개 기업인 106명은 쿠웨이트 정부의 '예외입국'을 허가받아 교민들이 타고 온 특별기편으로 출국했습니다.
현재까지 쿠웨이트의 기업인 예외입국을 허가받은 나라는 한국 말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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