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생도 140명을 포함한 해군 630여 명이 오늘(28일) 오전 진해 군항에서 문무대왕함과 화천함을 타고 143일간의 순항훈련에 나섭니다.
올해로 66회째를 맞은 해군 순항훈련은 해사 4학년 생도들의 실무 적응을 위한 훈련으로, 현장체험 위주의 군사훈련이 진행됩니다.
역대 훈련 중 가장 긴 기간 진행되는 이번 훈련기간 동안 생도들은 12개국 14개 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 백길종 기자 / 100road@mbn.co.kr ]
올해로 66회째를 맞은 해군 순항훈련은 해사 4학년 생도들의 실무 적응을 위한 훈련으로, 현장체험 위주의 군사훈련이 진행됩니다.
역대 훈련 중 가장 긴 기간 진행되는 이번 훈련기간 동안 생도들은 12개국 14개 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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