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은 오늘(12일) "회장단 회의에서 고통 분담 차원의 감원 결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장 부회장은 전경련 회장단 회의 참석 후 기자간담회에서 "고급 여성인력 확보를 위해 보육시설 투자를 대폭 확대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번 회장단 회의에는 조석래 회장을 포함해 최태원 SK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이준용 대림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최용권 삼환 회장, 이웅렬 코오롱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정병철 상근부회장(이상 12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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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부회장은 전경련 회장단 회의 참석 후 기자간담회에서 "고급 여성인력 확보를 위해 보육시설 투자를 대폭 확대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번 회장단 회의에는 조석래 회장을 포함해 최태원 SK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이준용 대림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최용권 삼환 회장, 이웅렬 코오롱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정병철 상근부회장(이상 12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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